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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경찰 창설 이래 처음 노조 생기나/경찰, 방산 업계에 정보 요구 논란/"삼성인 줄 알았네.../북한 스마트폰 ‘삼태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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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7997?sid=102
“대통령실에 보고할 ‘업체 어젠다’ 알려달라”...경찰, 방산 업계에 정보 요구 논란
입력2025.06.22. 오전 9:01

경찰이 국내 다수의 방산 업체에 사업 관련 정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 업계 관계자는 "국방부도 조심스럽게 요청할 만한 정보를 경찰이 달라고 했다는 점에서 다소 황당하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편, 무리한 요청이라는 업계 분위기와 달리, 대다수 업체는 경찰의 요구에 맞춰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5/10/02/ETMEGCLGPNB4RATDMBNNX4XBA4/%3foutputType=amp
경찰, 삼성디스플레이 압수수색 "중국 기업에 기술 유출 정황 포착"
입력 2025.10.02. 13:45
수정 2025.10.02. 16:53

https://newsandpost.com/m_read.php?id=news&no=24490
[단독] 내란특검 압수한 레이더 자료에 "美전략자산 루트도 공개돼"
“레이더 자료는 2급 보안문서”…“군사기밀보호법으로 거부할 수 있었는데”
시민단체, 조은석 특검 대검찰청에 고발 “한미동행 훼손”
입력: 2025-07-29 23:02:04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130902/57368721/1
선진국들 “체제위협엔 관용 없다” 내란-반역죄 엄단
2013-09-02 03:00:00
美 이적행위 최고 사형… 佛-英도 무기징역까지
獨 ‘내란 예비’ 혐의만으로도 10년이하刑 처벌

https://www.google.com/amp/s/m.segye.com/ampView/20241203515067
간첩법 말바꾼 野, 이번엔 “국보법 폐지”
기사입력 2024-12-03 18:47:08
기사수정 2024-12-03 23:57:55
일부 의원 전면폐지 추진 나서
국가 안보 허술 논란 불가피
與 “80년대 운동권식 마인드”
개정 미루는 민주 강하게 질타
더불어민주당이 3일 형법 98조(간첩법) 처벌 대상을 ‘적국 간첩’에서 ‘외국 간첩’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 개정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786
[심층분석] 中 비밀경찰서 논란 전부터 국내에서 활동
승인 2023.02.13 02:58

https://www.google.com/amp/s/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_amp.do%3fpublishId=000000328717
동방명주가 비밀경찰?…회견 자청했지만 의혹 그대로
2022-12-29 20:14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policy/politics/assembly/2025/07/11/GZPFPD5C7ZCDTIAHGUPWBQ5FDM/%3foutputType=amp

野 “李 정부, 네이버 출신 또 발탁… 성남FC 후원금 보은 인사”
네이버 출신 최휘영·한성숙·하정우 발탁
“인사 부적절하다는 비난 충분”
입력 2025.07.11. 17:07

https://m.news.nate.com/view/20251007n06938?mid=m03&list=recent&cpcd=
SKT·KT 연이은 '해킹 피해'…"신고도 대처도 늦었다"
2025.10.07 15:24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2/24/2025022400285.html
민노총 간첩, 유튜브 댓글로 北 지령 받아 … '노조 장악·미군 기지 정보 수집' 하달
입력 2025-03-02 16:00
수정 2025-03-02 16:04
민노총 간첩 검찰 공소장에 담긴 행동 실체北 문화교류국 지령 받아 폭력 집회 주도캄보디아·중국 등지서 北 공작원 만나 논의"김정은 유일영도 위해 모든 것 바치겠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905n26133

[단독] 민주노총 산하 통신 노조 뭉친다…'방송통신협의회' 출범 앞과 뒤
2024.09.05 15:44

기업별 노동조합 한계 극복 목적…단통법 폐지 반대 등 정책 목소리 낼 전망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산하 통신노동조합들이 협의회를 조직하고 한 목소리를 낸다. 민주노총 산하 통신업종 노조들이 연합체를 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별노조보다는 느슨한 형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통신노동조합(민주유플러스지부·희망연대본부·KT지부)은 올해 9월 중 ‘방송통신협의회’를 구성해 출범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의회 참여 산하조직은 최종 확인과정을 거쳐 9월 11일 대표자회의에서 확정된다. 이후 9월 25일 노조 중앙위원회의 승인을 거치면 방송통신협의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된다. 다만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노조는 민주노총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협의회 구성에서 제외된다.

앞서 LG유플러스 노조인 민주유플러스지부가 산별노조(특정 사업장 소속 노동자만 가입할 수 있는 기업별 노조와 달리 해당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모두 소속된 노조)로 전환했다. 지난 7월 민주유플러스노동조합은 78% 찬성으로 산별노조 전환투표를 가결시켰다. 약 1만 700여 명의 LG유플러스 사원 중 4분의 1에 달하는 2200여 명이 민주유플러스 지부에 소속돼 있다.

방송통신협의회에 참여하는 노조 한 관계자는 “방송통신협의회는 산별노조보다는 느슨한 형태로 기업별 노조가 각개대응하기 어려운 통신업계 공통의제와 관련해 조직력 있게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단체협약 같은 법적인 통로를 활용할 수 없는 여러 공통의제들을 정기적으로 함께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내 거대 통신사들이 ‘탈통신’을 표방하며 통신 영역 비중을 줄이고 비통신 영역을 늘려나가는 과정에서 통신 노동자들의 인력이 지속적으로 줄고 노동 조건이 악화하고 있는 점도 협의체 구성을 촉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 통신사 ESG(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통신업계는 최근 인공지능(AI) 등 비통신 인력 채용을 활발하게 늘리고 있다. 반면 기존 설치·유지·관리·보수 등 통신 관련 인력은 신규 채용하지 않으면서 점차 외주화하는 추세다.

김주호 참여연대 민생경제팀장은 “통신사들이 통신 영역은 외주화하면서, 공공자산인 주파수를 이용해 국민들에게 징수한 높은 통신 요금을 비통신 영역에 투자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통신 영역과 비통신 영역의 회계도 분리하지 않은 채 통신 투자는 점점 줄여나가고 있어 우려 사항”이라며 “이런 내용들이 파업의 사유가 될 수 없고 단체협약 테이블에 올라갈 가능성은 없으니 협의회 차원에서 통신 공공성 강화와 관련해 논의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노상규 민주유플러스노조 지부장은 “개별 노조의 경우 임금 인상이나 처우 개선을 넘어선 사회적인 의제에 대해 발언하기 어렵다. 앞으로는 다수의 사업장이 모여 있는 노동조합 조직단위가 보다 대표성을 갖고 입장을 표명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일자리 정책과 조합원들의 고용 안정 문제까지 논의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감 앞두고 '단통법 질의서' 보낸다

방송통신협의회는 출범 직후 시민단체 등과 연계해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 반대 의사를 표명할 방침이다. 올해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각 통신사 경영진들에게 보낼 질의서를 준비 중이다.

단통법은 현재 국회에서 폐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올해 초 정부도 단통법 전면 폐지를 추진하기로 했다. 단말기 구매 지원금(보조금)을 사전 공시 금액보다 많이 줄 수 없도록 한 규제를 없애 통신사의 보조금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들이 더 저렴하게 휴대전화를 구입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단통법 시행 이후 통신사의 이익이 급증한 점이 단통법 폐지 논의를 촉발시킨 배경 중 하나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은 4조 4008억 원으로 집계됐다. 단통법이 시행되기 직전인 2013년 2조 8218억 원에 비해 56%가량 증가한 수치다.

보조금 경쟁을 할 필요가 없어진 통신사들이 아낀 마케팅 비용을 통신설비 재투자에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단통법 폐지 여론을 부채질했다. 2013년 7조 1960억 원이었던 통신3사 설비투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2019년 5세대(5G) 상용화 시점에 8조 7800억 원으로 반짝 늘었다가 다시 감소 추세다.

방송통신협의회 측은 단통법 폐지에 따른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더 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단통법을 폐지한다고 해서 통신사들이 이전처럼 출혈경쟁을 통해 가입자를 유치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 앞서의 노조 관계자는 “이미 너무 독·과점화 돼 있어서 통신사들끼리 굳이 고객 뺏기 위한 보조금 경쟁을 벌일 이유가 없다. 몇몇 새로운 기종이 나올 때 단기적으로 보조금 경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가계 통신요금을 낮추는 데 전반적으로 영향을 줄 개연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통신시장의 경우 방송통신위원회가 번호 이동 추이를 매일 모니터링해 시장이 과열될 경우 경고 조치하고 있다. 번호이동은 통신사 변경 가입 건수를 나타내는 수치로 경쟁 활성화 정도를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진다. 사실상 시장이 통제받고 있는 상황에서 단통법을 폐지한다고 해서 마케팅비를 과열되게 쓸 유인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모든 소비자에게 동일한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공시지원금이 없어질 경우 단통법 이전처럼 ‘호갱’ 논란이 재현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단통법 시행 계기가 된 사건은 2012년 ‘갤럭시S3 17만 원 대란’인데 당시 통신 3사가 출고가 99만 4000원이던 갤럭시S3을 17만 원에 팔았다. 정보에 밝은 젊은 층이 저렴하게 휴대전화를 장만할 때 반대급부로 노년층 소비자 등은 지원금을 아예 받지 못하고 비싼 금액으로 단말기를 구입해야 했다. 단통법이 폐지되면 다시 정보 비대칭성이 심화해 일부 소비자만 혜택을 볼 가능성도 있다.

노상규 지부장은 “통신사가 민간 기업인데 단통법을 폐지한다고 해서 전 국민에게 보조금을 늘려 지급하겠느냐. 통신사들에 차라리 강하게 요금제 인하 압박을 가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도록 유도를 해야지 단통법 폐지만 하면 만사 해결될 것처럼 주장하는 건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라며 “이런 우려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협의회 출범 이후 조직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ttps://www.news1.kr/society/labor/1681943#_enliple
민노총 "고용부, SKT·LGU+ 근로감독 눈치보기"

2014.05.19 오전 06:09

"특별근로감독 요청 한 달…불법 은폐·조작 중"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통신대기업 SK브로드밴드ㆍLG유플러스의 교섭회피 및 노조탄압 규탄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장연의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계양센터 부지부장, 최영열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부지부장, 주봉희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이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노총,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가 노동탄압을 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의 조속한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SKT와 LGU+의 매년 수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수익 이면에는 전국 150여개의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다단계 하도급 구조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비참한 실상이 숨겨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자들이 만든 비정규직 노조가 SKT 20여곳, LGU+ 9곳 등을 선정해 우선 특별근로감독을 요청했지만 고용노동부는 한 달이 지나도록 눈치를 보면서 근로감독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 사이 SKT와 LGU+ 원청은 경총을 내세워 노조의 정당한 교섭을 회피하면서 한달이 지나도록 공식적인 노조 상견례조차 이뤄지지 못하게 해 노조흔들기에 나서고 있다"며 "각 서비스센터는 노무사, 회계사 등을 동원해 불법적인 사실을 은폐·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통신대기업은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현실을 개선하고 정당한 노동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궁극적으로 직접고용을 통해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고용노동부도 더 이상 통신대기업의 눈치를 보면서 자신의 책임을 방기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SKT와 LGU+의 서비스센터 운영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묻고 불법적인 근로실태 및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엄정한 근로감독에 즉각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427n15629
경찰 창설 이래 처음 노조 생기나…경찰직협, 지지기반 확보 나서
2025.04.27 18:01
경찰직협, 오는 2026년 노조 설립 목표
민노총·한노총 등에 노조 설립 지지당부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2/2018040202102.html%3foutputType=amp
19년 만에 노조 생긴 네이버...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지회로 출발
입력 2018.04.02. 18:01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48408
판교에 부는 ‘노조 바람’…IT·게임업계 들썩이는 이유는?
입력 2023.12.22 (06:03)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650828
구글코리아에 민주노총 산하 노조 설립
입력 2023.04.13 (18:32)
수정 2023.04.13 (19:2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13/2023021300169.html
北 공작원 전지선, 전북시민단체 대표와 12년 접촉… 민노총 간부와는 '중국 접선'
입력 2023-02-13 15:21
수정 2023-02-13 16:05
전북시민단체 대표, 전지선에 '정치 이슈-반미활동' 등 보고당국, "北 공작원 전지선, 민노총 조직국장과 '상부선' 같아"전지선, 국내 15차례 오가… 베트남지부 대표로 신분 위장도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5/11/5CASPSVLLJDSHFAQOLD76DAPEU/%3foutputType=amp
북한이 '본사', 민노총은 '영업 1부'… 北 지령문 90건 받아
민노총 前간부 4명 기소
입력 2023.05.11. 03:00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935
부산 민노총 홈페이지에 1200개 영어 게시물 실시간 올라오다 삭제···왜?
업데이트 2025.09.24 10:34 

https://www.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79
“목사가 간첩 활동? 하나님의 종인가, 北의 하수인인가”

2023.02.01 20:23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최근 간첩단 적발 사건에 목회자도 연루된 것과 관련, ‘하나님의 종(從)이 적그리스도의 지령을 받나?’는 제목의 논평을 1월 26일 발표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최근 간첩단 적발 사건에 목회자도 연루된 것과 관련, ‘하나님의 종(從)이 적그리스도의 지령을 받나?’는 제목의 논평을 1월 26일 발표했다.

이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공작금을 받으면서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활동한 사람이 있었다니, 그들은 복음 전파를 위해 하나님께 부름받은 ‘주님의 종’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을 부정하고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 박해가 극심한 적그리스도 세력인 북한 정권에게 충성한 매우 어리석은 이들”이라며 “하나님의 종이 돼야 할 사람들이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고 기독교를 적으로 보는 지독한 공산주의·전제주의, 3대 세습 독재 정권인 북한의 하수인 노릇을 했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목사는 적그리스도인 북한 당국을 돕기보다, 20년간 전 세계 기독교 탄압 1위(국제오픈도어선교회 자료)인 나라에서 심각한 인권 탄압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활동에 힘써야 하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길”이라며 “방첩 당국은 이번 기회에 더욱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통해 우리 행복을 좀먹는 간첩들을 일망타진하여, 다시는 그런 반역적이고 국민들에 대한 배신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두철미한 국가 안보의 준엄함과 보루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하나님의 종(從)이 적그리스도의 지령을 받나?
공산주의는 철저하게 기독교를 부정하고 박해한다

최근 국가정보원이 민노총 조직국장을 맡은 간부를 비롯한 간첩단 사건을 수사하면서 목사의 직함을 가진 사람과도 연락을 취하고, 북한의 지령에 따라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진보 정권들이 국가를 위기로 내몰 간첩들을 일부러 수사하지 않고, 암약(暗躍)하도록 묵인한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것은 거짓 평화에 빠져서 국가의 안위를 도외시한 심각한 직무유기였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편승하여 북한의 지령을 받고 공작금을 받으면서까지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활동한 사람이 있었다니, 그들은 복음 전파를 위해 하나님께 부름받은 ‘주님의 종’이 아니라, 기독교의 신앙을 부정하고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에 대하여 박해가 극심한 적그리스도 세력인 북한 정권에게 충성한 매우 어리석은 일이었다.

진보 정권과 그를 추종하는 정치 세력들은 북한과의 종전 선언, 평화 협정, 연방제 통일, 인도적 지원, 심지어 국가 안위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국가보안법 폐지 등 북한이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거나, 저들의 주장을 인정하는 모습들이었다.

그리고 간첩들의 활동을 알면서도 색출(索出)하여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등한히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종(從)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고 기독교를 적으로 보는 지독한 공산주의·전제주의, 3대 세습 독재 정권인 북한의 하수인 노릇을 했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공산주의는 결코 기독교와 어울릴 수가 없다.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과 유물론(唯物論)을 주장한다. 성경에 보면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고후6:15)라고 말씀한다. 공산주의 사상과 행위는 그야말로 적그리스도가 된다. 따라서 공산주의 정권을 돕는 일은 결코 하나님의 일이 아니다.

흔히 북한을 돕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도 ‘원수를 사랑하라’(마5:44)고 하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원수는 사랑해야 하지만, 사탄·마귀, 적그리스도를 사랑하라고 하시지는 않았다. 또 예수님께서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겠느냐’(눅 10:36)는 질문을 가지고, 북한 정권을 도와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북한 정권이 강도 만난 사람인가? 아니면 강도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북한이 기독교계에 파고들어 간첩 세력을 세우려는 것은 기독교계를 무너트리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확실하게 공산주의를 반대하며 영적으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북한은 꾸준히 교회를 무너트리고, 기독교를 축소하려는 책동을 해 왔음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현재 반국가 행위를 하여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목사에 대해서는 소속 교단에서 확실한 징계를 내려야 하며, 앞으로 교단들이 목회자를 안수하여 세울 때에도 적그리스도를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적 사랑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선을 그어줘야 한다.

목사는 적그리스도인 북한 당국을 돕기보다는 세계에서 20년간 기독교 탄압 1위(국제오픈도어선교회 자료)인 나라에서 심각한 인권 탄압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활동에 힘을 써야 하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길이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방첩(防諜)당국은 이번 기회에 더욱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통하여, 우리들의 행복을 좀 먹는 간첩들을 일망타진할 것이며, 다시는 그런 반역적이고 국민들에 대한 배신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두철미한 국가 안보의 준엄함과 보루(堡壘)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465#_PA
[평양 사이언스] 북한, 디지털경제 위한 QR코드 표준화 관심
입력 2023.05.15 10:31
수정 2023.05.15 13:17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410045141g
"삼성인 줄 알았네"…北 김정은 스마트폰 뭐길래 '깜짝'
입력2024.10.12 12:28 
수정2024.10.12 12:28
김정은 국무위원장, 폴더블 스마트폰 포착
최선희 북한 외무상도 '폴더블' 소유주
북한 스마트폰 가입자 650만~700만명 추산

https://www.dailynk.com/20250223-1/
북한 스마트폰삼태성8’ 입수…저장 용량 늘어나 눈길
성능 다소 떨어지는 구형 AP 적용돼…IMEI 조회해 보니 제조사는 중국 'SUGAR'로 나타나
2025.02.23 11:10 오전

https://www.google.com/am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15598
문재인, 김정은에게 USB 건넸는데...군사기밀 담겼을 가능성
[미스터 文 미스터리] 판문점 도보다리서 무슨 일? 북한판 이스칸데르·에이태킴스, 南 미사일과 매우 흡사 전문가들 “우리 무기 설계기술 입수한 것 아닌가 의심” USB에 ‘원전 기술 내용 담겼냐’도 논쟁...“알 방법 없어”
2023-03-2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6372
[단독] 1만년 걸리는 암호 풀었다…北지령문 연 '구슬이 서말'

업데이트 2023.07.11 19:32

북한에서 100번이나 지령문을 받고 해외 공작원과 접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석모 전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을 붙잡은 숨은 공신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평범한 우리 속담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컴으로도 1만년 걸리는 지령문 암호해독

동남아 국가에서 북측 인사들과 접촉해 지령을 받고 활동한 혐의를 받는 경남진보연합 관계자들이 지난 1월 31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사건을 수사하던 국가정보원과 경찰은 지난 1월 민주노총과 산별노조 압수수색을 통해 석씨가 쓰던 PC를 확보했지만 암호자재를 찾지 못해 당황했다고 한다. 북한 지령문은 ▶암호가 걸린 문서가 담긴 USB에다가 ▶USB 자체 암호 ▶다른 매체에 별도 저장된 문자·숫자·기호 등 장문의 ‘암호자재’를 동시에 복사·붙여넣기를 해야 열리는 삼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국정원 등이 압수수색 할 때 석씨는 수사관들에게 “별 거 없죠”라며 태연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공안 수사에 정통한 한 정부 부처 관계자는 “사안마다 암호자재가 다른 데다 배열도 정교해 슈퍼컴퓨터로 돌려도 보통 1만년이 걸리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북한 지령문을 해독 하기 위해선 단순히 암호만 입력하는 방식이 아닌 USB 삽입, 각 프로그램 실행 등의 순서까지 지켜야 한다고 한다. 또 공작원들이 정기적으로 암호자재를 교환하는 만큼 ‘구버전’ 암호자재일 경우 확보해도 소용이 없다고 한다. 이 때문에 국정원은 압수수색으로 자료를 확보하고도 한달 반 가량을 암호해독과 씨름했다고 한다.
 실마리는 우연한 계기로 풀렸다. 새벽까지 야근을 하던 한 국정원 직원이 석씨 책상 위에 놓여있던 다른 저장매체 속 문서파일을 살펴보다가 어느 문서파일 중간에 ‘rntmfdltjakfdlfkeh…’라고 적힌 32자의 글자열을 발견한 것이다. 국정원 직원들이 키보드 자판을 한글로 놓고 영문 일부를 입력하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속담이었다. 지령문을 해독하는데 필요한 암호자재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국정원과 검찰은 이후 지령문이 담긴 USB의 별도 암호까지 뚫고 북한의 스테가노그래피(기밀 정보를 파일·메시지·이미지 등에 숨기는 심층 암호기술)를 해독해냈다.

“별거 없죠”라더니 해독에 ‘깜짝’…馬 사육법 지령도
 공안당국이 확보한 북한 지령문은 약 4년치(2018~2022년)로 114건에 달했다. 주요 내용은 ▶주요 통치기관들에 대한 송전망체계 자료 입수(2019년) ▶화성·평택지역 군사기지 및 화력발전소·항만 등 비밀자료 수집(2019년) ▶일장기 화형식·일본인 퇴출 운동 등 반일투쟁으로 반일감정 고조(2019년)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로 반일민심 부추기기(2021년) ▶노조 동원 윤석열 정부 반대 투쟁 주문(2022년) 등이다. 이 외에 해외서적 구입 및 선진국에서 말을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 수집 지령도 포함돼있었다고 한다. 북한 지령문을 우리 공안당국이 풀어버린 걸 나중에 알고는 석씨의 눈빛이 흔들렸다고 한다.
피의자 4명중 2명은 국민참여재판 의사  

지난 5월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박광현 수원지검 인권보호관이 '노동단체 침투 지하조직'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중간수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정원두)는 이 같은 수사를 통해 지난 5월 석씨 등 민주노총 간부 4명을 국가보안법 위반(간첩, 특수잠입·탈출, 회합·통신, 편의제공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북한 지령문 수령 외에도 2017~2022년 중국 광저우, 캄보디아 프놈펜,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북한 노동당 산하 대남 공작기구 소속 공작원을 수차례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0년 6월~2022년 9월 대북통신용 이메일 계정을 만들어 북한과 연락을 취하고 조직원들과 접선할 수 있는 신호방법을 만든 혐의도 사고있다.
 이들 민주노총 간부 4명에 대한 3차 공판준비기일은 10일 수원지법 형사14부(부장 고권홍)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전 민주노총 금속노조 부위원장 등 2명은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한다고 의사를 밝혔다. 반면 석씨와 민주노총 전 보건의료노조 조직실장은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하지 않았다. 변호인들은 한 차례 더 공판준비기일을 열어달라고 요청했고 재판부는 “기소된지 몇 개월이 흘렀기 때문에 공판 절차를 빨리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s://www.dailynk.com/20250621-1/

北 스마트폰 내 DB 살펴보니 AI개발사 등 기관 정보 ‘빼곡’
북한  스마트폰 '삼태성8' 내부 DB 분석... 무역회사부터 여가 시설까지 다양한 정보 포함
2025.06.21 1:57 오후

데일리NK가 북한 스마트폰 ‘삼태성8’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내장된 데이터베이스(DB) 파일에서 신용은행, 백화점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첨단 기술 기업에 이르기까지 총 435개 기관의 정보가 나왔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 눈에 띄는 기업은 북한 스마트폰 ‘푸른하늘’의 제조사로 알려진 ‘푸른하늘연합회사’다.
이 회사는 스스로를 “정보기술연구, 정보기술제품제조업, 정보기술교류 및 봉사업의 일체화를 실현한 종합적인 개발창조형의 첨단기술기업”, “20~30대의 전도유망한 연구사들을 주력으로 해 독자적인 하드웨어개발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봉사운영체계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적인 정보 기술 연구 집단”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푸른하늘전자제품공장에서는 기판제작흐름선, 제품조립흐름선, 검사선, 포장선으로 이뤄진 흐름식 생산공정을 꾸려놓고 CKD(Complete Knock Down) 준위에서 OEM(주문자위탁생산), ODM(제조자개발생산) 형식의 다양한 집적회로기판들과 정보기술제품들을 계열 생산할 수 있는 공업기술적 토대를 완벽하게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푸른하늘전자제품공장이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인 회로 기판 제작부터 조립, 검사, 포장까지 모든 공정을 갖춘 현대적인 생산라인을 구축했다는 의미로, 단순히 부품을 조립하는 수준을 넘어 다른 회사의 제품을 주문받아 설계 및 생산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인공지능에 대한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은 김책공업종합대학 산하의 ‘미래과학기술교류사’다. 이곳은 인공지능과 심층 신경망(Deep Neural Network)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또 다른 업체인 ‘천하대외경제련합회’에 대한 설명도 삼태성8 안에 담겨 있었는데, 여기에는 “국내외에서 지능형 손전화기(스마트폰) 개발과 인공지능제품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이는 북한이 인공지능 기술을 수출하고 있음을 시시하지만, 실제 기술 수출 사례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삼태성8 내 DB 파일에 담긴 여러 기관 중에 시선을 끈 또 하나의 기관은 ‘천하신용은행’이다. 평양시에 소재한 해당 은행 관련 설명에는 “신용제일주의를 최고원칙으로 한다”면서 “저금의 신용준수, 비밀 엄수를 철칙으로 내세우고 손님들의 실제적 이익을 최우선 도모한다”고 돼 있었다.
또 ‘유성은행’은 “국내결제 및 대외결제, 개인저금, 신탁업무, 카드업무 등 각종 금융봉사를 진행하는 신용 있는 국가상업은행”, ‘이상신용은행’은 “손님들의 경제무역활동에서 제기되는 여러 가지 형태의 금융봉사를 제공한다”고 소개돼 있다.
이유진 미래전략연구소 한반도신경제센터 연구원이 지난 2018년에 작성한 ‘최근 북한 금융기관의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내부의 상업금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상업금융업무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며, 돈주와 외국인이 합작한 합영은행이 일반 상업금융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삼태성8 DB 파일에는 평양의 여가 문화를 보여주는 이색적인 식당과 상점들도 담겨있었다.
이에 따르면 대동강 위를 유람하는 식당인 ‘평양1호’는 ‘결혼식 주문 봉사’와 ‘특색있는 불고기 봉사’를 제공한다. 소개에는 “평양의 아름다운 경치를 유람하면서 즐거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북한에도 선상 위 결혼식을 할 수 있는 특색있는 식당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평양의 ‘류경금빛백화점’은 지하 1층, 지상 23층 규모로 사무실, 연회장, 수영장까지 완비돼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쇼핑, 업무, 여가를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복합몰 형태로 파악된다.

https://www.google.com/am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1157
민노총 "중국인 노동자 쓰지 마라" 시위
2018-01-17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03261271365798
“사회주의 국가라며 노동운동 탄압?” 중국대사관 찾은 민주노총
입력2019.03.26 14:18
중국 노동자ㆍ학생 석방 촉구 기자회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4174
성일종 "민노총 집회, 억대 연봉 귀족노조의 의미 없는 거리투쟁"
입력 2022.07.04 11:08

https://m.mk.co.kr/news/society/10638678
예산 201억 다 쓴 민주노총...간부들 월급은 얼마
입력 :  2023-02-09 23:12:16
2022 민주노총 결산보고서 분석
간부 33명에 급여 약 13억원 지출

https://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73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군관사에 포교 전단지 배포 논란
2023. 8. 24.

https://youthpress.net/xe/index.php?mid=kypnews_article_society&document_srl=692259&listStyle=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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