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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드러날까 두렵나/버닝썬 수사에···"관심사 아니었다"는 경찰/캄보디아 1억弗 횡령 `라임사단` 줄줄이 연루

조회수 37 추천 1 댓글 0

https://www.google.com/amp/s/www.khan.co.kr/article/202510121203001/amp
조국혁신당, 김현지 국감 출석 논란에 “필요한 증인이라면 예외없어야”
2025.10.12 12:03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68
연예 기사로 정치 이슈를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https://v.daum.net/v/20250929175948743
장동혁 “김현지, 국감 나오랬더니 인사이동…그림자 대통 드러날까 두렵나
강윤서 기자2025. 9. 29. 17:59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767893
‘이선균 마약 의혹’이 정부作?…與 “증거도 없이 대중 선동
2023.10.25 15:46:21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51012/132542086/1
캄보디아 중국인 일당 ‘대치동 학원가 마약’ 사건도 연루
2025-10-12 20:56:00

https://lawtalknews.co.kr/article/HSV8ENBHY8A0
'대치동 필로폰 음료 사건’은 예고편이었나?...‘중국인-캄보디아-한국인' 구조 드러나
2025. 10. 11 20:24 작성
2025. 10. 12 07:46 수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9685
강남 학원가 뒤집어놨던 마약음료…중국인 공급책 징역 26년
입력 2025.01.23 15:4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95646
조국까지 간 檢 버닝썬 수사에···"관심사 아니었다"는 경찰
업데이트 2019.10.05 20:31

https://www.google.com/amp/s/m.mk.co.kr/amp/9895644
캄보디아 1억弗 횡령 `라임사단` 줄줄이 연루
입력 :2021-06-01 20:17:46
수정 :  2021-06-01 20:43:13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41027
‘라임 몸통’ 김영홍 검찰 놔두는 이유
2023. 10. 10.

https://www.ep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27

[단독] 라임펀드 투자금으로 매수된 쌍방울 전환사채, 대북송금으로 흘러간 충격 의혹

입력 2024.06.09 06:00
수정 2024.06.24 11:37
 
라임펀드의 숨겨진 자금 흐름, 쌍방울과 북한과의 연결 의혹 정치권 후폭풍 예고
라임자산운용사와 TRS 계약을 맺은 한 증권사가 그린 라임펀드 자금조직 계보다. 이 계보는 라임펀드 투자금으로 주가조작을 담당한 일원들의 계보를 그린 것이다. (사진=환경경찰뉴스)
이화영 경기도평화부지사의 판결이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라임펀드와 쌍방울 그룹의 주가조작 혐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KB금융의 내부 고발자로부터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쌍방울이 발행한 6회 전환사채는 라임펀드의 자금으로 매수된 것으로 보이며, 이 자금이 대북송금으로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사는 해당 사안에 대한 기자의 단독 보도로, 추후 추가적인 정보가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라임펀드-쌍방울 CB, 숨겨진 자금 흐름
2018년 11월 19일 발행된 쌍방울 6회 전환사채는 총 100억 원 규모로, 2021년 11월 19일 만기였다. 전환가액은 1주당 977원으로 설정되었으며, 전환 가능한 주식 수는 10,235,414주에 달했다. 이 전환사채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착한이인베스트가 매입했다.
착한이인베스트는 2020년 6월부터 1주당 3,256원에 순차적으로 매각하여 약 235억 원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 이 전환사채 매입이 라임펀드 자금으로 이루어졌다는 장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정보다.
(사진=KB 직원이 폭로한 라임펀드 주가조작 기업명단과 투자 CB목록 갈무리, 본지 독점 입수)
◆ 또다른 대북송금, 쌍방울이 밀반출한 640만 달러의 종착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은 2019년, 대북 브로커인 안부수 아태평화협회장을 통해 임직원 명의로 640만 달러를 중국으로 밀반출하여 북한에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돈이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연합회와의 경제협력 사업 합의 대가로 보고 있다. 쌍방울 계열사 나노스는 이 경제협력의 일환으로 북한 희토류 개발 사업권을 획득했다. 충격적인 사실은, 착한이인베스트가 매입한 전환사채 자금이 대북 송금에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고, 이 자금이 라임펀드의 투자금이라고 적힌 장부가 드러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 KB금융 내부 고발자의 충격 폭로와 정치권 연루 의혹
KB금융의 한 직원은 라임펀드와 관련된 TRS 거래를 경영진의 압박으로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KB, 우리은행, 금융감독원이 모두 라임펀드를 돕는 구조였으며, 청와대도 관련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 직원은 라임펀드가 투자한 코스닥 주가조작 핵심 인물들을 지목하며, 쌍방울 김성태 회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라임펀드는 김성태의 개인 회사인 착한이인베스트를 통해 쌍방울의 6회 전환사채를 매입했다.
KB금융 내부 고발자는 "친한 형이 민주당 보좌관인데, 대기업 자녀들과 국회의원 자녀들이 맨날 주가조작 얘기만 한다"며, 주가조작을 도운 핵심 인물로 김성태와 원형식, 배상윤을 지목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김성태 전 회장이 2018년과 2019년 사이 쌍방울이 발행한 전환사채 거래 과정에서 허위 공시를 지시한 혐의가 있다. 김 전 회장이 실소유주인 착한이인베스트가 2018년 전환사채를 전부 사들였으며, 2019년 전환사채는 김 전 회장의 친인척 및 측근 명의의 투자회사가 매입한 후 쌍방울 계열사 '비비안'이 모두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전환사채 인수 회사가 페이퍼컴퍼니임을 공시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대북송금 1심 선고… 정치권 후폭풍 예고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7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의혹' 사건 선고 공판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이화영 부지사의 지원을 기대하고 북한에 방북비용을 대납했다고 판단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물론 대북송금 관련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도 일부 유죄로 인정되어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쌍방울이 경기도가 낼 비용을 대납했다는 김성태 전 회장 발언의 신빙성이 인정된다"며 "쌍방울의 대북송금이 경기지사 방북 관련 사례금으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민주당 의원 자녀들과 대기업 3세들이 주가조작에 연루되었다는 의혹과 함께 라임펀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둘러싼 정치적 파문을 일으킬 전망이다.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20525/113601779/1

[단독]‘라임 錢主’ 김영홍 친척, 필리핀 현지서 검거돼
입력 2022-05-25 03:00:00
金에게 매년 도피자금 조달 혐의
경찰 “국내 송환후 金 행방 추궁”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3850

[단독] 라임 배후 김영홍 자금도피줄 '이슬라리조트 카지노' 두고 내분 포착
측근 붙잡히자 현지 등기부에 주주 변화…매각 시도 지원한 친척은 출국금지
2022.06.08(수) 11:35:23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192

[단독] 황제도피 KH 배상윤 “해외 카지노 보유” 의혹
입력 2023.06.05 11:22
수정 2023.06.09 21:51

카지노 ‘매매 과정 200억 행방묘연’ 대북송금 의혹
배상윤 KH그룹 회장의 해외 도피를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KH 부회장. [뉴시스]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와 쌍방울 김성태 회장 등이 대북송금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인터폴 적색 수배에도 불구하고 황제도피를 이어가고 있는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카지노를 소유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무엇보다 해당 카지노의 매매 과정에서 손상처리 된 200억 원 등의 행방이 묘연해 또 다른 대북송금 의혹이 제기됐다. 
카지노, 매각 과정서 손상 처리 200억 왜?
‘경제공동체’ 쌍방울 김성태 “대북송금” 혐의 재판
인터폴을 피해 해외 도피 중에도 카지노와 리조트 이용 등 ‘황제 도피’로 언론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관계사 등 기업을 통해 필리핀 소재의 카지노까지 소유한 바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이 카지노의 매매 과정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200억 원이 손상처리 된 것으로 나타난 것. 이렇게 사라진 200억 원이 대북송금 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특히 배 회장은 현재 대북송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이른바 ‘경제공동체’로 불리는 인물이다. 이미 김 회장이 재판을 받고 있지만, 검찰은 추가적으로 증거 파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검찰이 최근 배 회장이 김 회장의 대북송금에 관여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런 의혹을 더욱 깊어지게 만들고 있다. 
손상차손으로 사라진 212억1500만 원. [이창환 기자]
배상윤 회장 측근, 안원환 필룩스 대표 등장
KH그룹의 배상윤 회장이 카지노를 보유했던 것으로 의심되는 배경에는 투자·인수·합병 업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KH필룩스 대표 출신 안원환 씨가 있다. 공인 회계사로 알려진 그는 2018년 3월 KH그룹의 자회사인 필룩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재무담당 이사였던 그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바이럴진 인수로 법적 문제에 휘말리면서 언론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안 대표는 필룩스가 바이럴진 인수를 마치자, 또 다른 업체로 넘어갔다. 전통의 공작기계전문업체 유지인트가 느닷없이 제약사업에 나서면서 에이비프로바이오로 상호명을 변경한 이후다. 에이비프로바이오의 최대주주는 베리타스투자조합인데 이 투자조합의 최대출자자는 원진파트너스. 바로 안원환 대표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투자회사다. 그는 에이비프로바이오 총괄사장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바로 이때부터 카지노 인수와 매각을 둘러싼 수상한 매매 정황이 포착된다. 에이비프로바이오의 공작기계부문 Y 대표가 2020년 1월 루덴스개발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뒤이어 안원환 대표가 2020년 7월 사내이사로 취임한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2021년 2월23일 나란히 사임했다. 이유는 루덴스개발을 매입했다가 불과 1년 만에 다시 매각했기 때문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2019년 7월을 전후해 루덴스개발을 230억 원에 인수했다. 하지만 불과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2021년 2월 이들은 루덴스개발을 27.7억 원에 매각했다. 그 사이 약 200억 원이 증발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Y 대표와 안원환 대표가 루덴스개발에 취임해있는 동안 이들은 200억 원을 손상 처리했다. 
이들이 취임하기 직전인 2019년 기준으로 150억 원 매출을 올렸던 업체다. 직전 2018년에도 158억 원의 매출을 올렸던 업체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2021년 2월 일제뉴바이오투자조합에 27.7억 원에 매각을 한 것. 일제뉴바이오는 230억 원 회사를 30억 원도 안 되는 돈으로 거저 얻은 셈이다. 
루덴스개발 소유 ‘카지노’ 필리핀 세부 ‘J파크’
J파크 카지노는 오프라인으로 직접 가서 즐길 수도 있지만, 해외에서 아바타 카지노로 이용할 수도 있다. 사진은 J파크의 CCTV를 통해 투자하는 모습.
이들 루덴스개발의 내부 사정을 잘 아는 A씨는 취재진에게 “루덴스개발은 결코 30억 원 수준으로 매각될 수 있는 업체가 아니다”라며 “루덴스개발이 보유하고 있는 관계사 중 한 곳인 벤투라 벤처스 가치만 100억 원에서 150억 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루덴스개발은 벤투라홀딩스와 필리핀자회사 벤투라 벤처스, 모인코프 등 3개 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벤투라홀딩스는 경영컨설팅 업체로 한국 소재지만, 나머지 두 곳 벤투라 벤처스는 카지노 허가권을 보유하고 있는 필리핀 소재 업제, 모인코프는 카지노 지분 99%를 보유하며 카지노를 운영하는 업체다. 
이 루덴스개발이 보유한 카지노가 바로 현재도 필리핀 세부 제이파크리조트(Jpark resort) 내에 있는 제이파크카지노(Jpark Casino)다. 이곳은 현지 방문객들이 직접 카지노를 즐길수도 있지만, 국내에서도 이른바 ‘아바타 카지노’로 알려져 있다. 
A씨는 “코로나19로 카지노 방문객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바타 카지노로 더 많은 돈을 벌었을 것으로 현지에서는 추정하고 있다”라며 “이 모든 과정에 배상윤 KH그룹 회장과 27억7000만 원에 루덴스개발을 매각한 그의 측근 안원환 대표가 연루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 “쌍방울 김성태 회장과 경제공동체인 배상윤 회장의 측근 안원환 대표가 단 6개월 사내이사로 있으면서 2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손상처리하고 단 1년 반 만에 루덴스개발을 매각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200억 원의 행방은 알 수 없지만, 대북송금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태 회장과의 관계 등을 볼 때 같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A씨의 진술과 루덴스개발의 공시 자료 등을 토대로 유추해보면, 루덴스개발이 소유한 벤투라 벤처스의 카지노 허가권이 100~150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필리핀 등에 알려져 있고, 또 다른 필리핀 자회사 모인코프가 카지노로 벌어들였을 수익을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으로 추정해 보더라도 최소 200억 원은 넘어서는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한편 안원환 대표가 최대주주로 있는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지난해 3월31일 루덴스개발을 일제뉴바이오투자조합에 27억7000만 원에 매각 처분하고, 손상차손 212억 원을 공시한 바 있다. 
안원환 대표 등이 루덴스개발 대표와 사내이사 등으로 취임했던 내용.

https://www.google.com/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8151272

[단독] '황제 도피 의혹' 배상윤 인터뷰…"8월 귀국한다"

입력 2025.06.24 21:05
수정 2025.06.25 08:36

<앵커>
배임과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갑자기 출국해서 이른바 '황제 도피 의혹'이 불거졌던 배상윤 KH그룹 회장을 저희가 단독으로 인터뷰했습니다. 도피 3년 만에 처음으로 입을 연 배 씨는 늦어도 8월에는 귀국해서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위치 노출 등을 이유로 텔레그램 화상 인터뷰에 응한 배상윤 KH그룹 회장은 지난 2022년 6월 출국한 뒤 3년여 도피 기간에 동남아 등지를 오가며 생활했다고 말했습니다.
[배상윤/KH그룹 회장 : 베트남에 있었고요. 국경 근처에 있습니다. 캄보디아하고 베트남 국경 근처에….]
배 회장은 건강 악화로 캄보디아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늦어도 8월까지 귀국해 검찰 수사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배상윤/KH그룹 회장 : 8월 중으로 들어갈 겁니다. 소명할 건 소명하고 성실히 임할 겁니다.]
그동안 귀국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찰의 추가 수사가 계속 이어져 귀국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배 회장은 지난 2022년 자신 소유의 KH그룹이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강원도와 공모해 입찰을 따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4천억 원대 배임과 회삿돈 600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있습니다.
배 회장은 또, 경기도 남북 교류 후원과 관련한 이른바 대북 송금 의혹에도 연루돼 있는데, 도피 후 첫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혐의와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알펜시아 입찰 담합 의혹은 "유찰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서는 자신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북한과 업무 협약을 맺은 건 사업 이득을 위해 비밀리에 추진한 것으로 당시 경기도와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상윤/KH그룹 회장 : (북한 측에) 비밀스럽게 돈을 주는데 경기도가 어떻게 끼겠습니까. 이재명 지사님하고 경기도하고는 전혀 무관한 일인데….]
배 회장은 해외 도피 과정에서 회사 임직원을 동원해 호화 리조트와 골프장을 드나들고 카지노에서 수백억대 도박을 하는 등 '황제 도피'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배 회장이 인터폴 적색 수배 대상자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라며 입국하면 영장을 집행해 통상적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v.daum.net/v/20250812100212778
[단독] "약혼녀는, VIP 접대부"…성매매 다이어리의 회장님들
2025. 8. 12. 10:02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9/19/2025091900101.html
서영교 부른 '檢 청문 증인' … 사기 전과 9범, 전 연인 회칼 폭행 혐의 수감
입력 2025-09-19 10:30
수정 2025-09-19 10:3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8225
김병기 "조희대 의혹, 첫 거론한 분 해명을"...서영교 "나 아닌 열린공감TV"
업데이트 2025.09.19 17:37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51012041400004
백해룡, 검찰 '마약 외압 수사팀' 파견지시에 "당연히 따라야"
송고2025-10-12 20:08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411580238#_PA
“친구따라 호기심에”… 학교까지 파고든 ‘좀비 마약’ [, 신종마약 판친다]
승인 2023-04-12 05:00
  
https://www.google.com/am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1052114460004582
중독성 '헤로인 100배'... 학교까지 파고든 '펜타닐 패치'
입력2021.05.26 04:00

https://m.news.nate.com/view/20251012n14187
한동훈 "대통령, 마약 척결해야지 마약으로 정치하면 안 돼"
2025.10.12 20:19
- 李 대통령 '마약 엄정 수사' 지시에
- 한동훈 "백해룡, 거짓말 반복"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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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활비 내역 공개했지만 구체적 사용처 빠져/3대 특검 "특수활동비 공개 어렵다"…'내로남불' 비판/서울동부지검은 '특활비 공개' 결정했는데, 실무자는 "바빠서 못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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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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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주년 시진핑은 2027년 대만 칠 것 / 국감출석 피할수록 대통령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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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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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 국민의힘,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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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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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 ‘김현지’는 누구인가 추석 연휴 내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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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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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 폐기물 처리, 더는 못 미룬다…고준위 방폐장 드디어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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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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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두 아들 군 면제” 대선 때 허위글 올린 이수정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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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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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창설 이래 처음 노조 생기나/경찰, 방산 업계에 정보 요구 논란/"삼성인 줄 알았네.../북한 스마트폰 ‘삼태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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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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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결핵치료 공짜” 외국환자 우르르/결핵 외국인 환자 절반이 중국인… 무비자 확대에 방역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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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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