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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힘, '내란몰이 종식일' 선포, 尹 옥중 메시지 "모든 책임은 나에게,군인 탄압 멈춰 달라"

조회수 197 추천 4 댓글 0


링크 :

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97


요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압수수색에 대한 비판:

국민의힘은 특검의 압수수색을 **"야당의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저급하고 비열한 정치공작"**이자

"법의 탈을 쓴 정치깡패들의 저질 폭력"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 당사, 원내대표실, 원내행정실에 대한 기습적인 압수수색 시도 이후 나온 반응입니다.



• 장동혁 대표의 선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월 3일을 "내란정당몰이 종식일"로 선포하며, 특검이 500만 당원의 심장인 당사에 이어

원내의 심장인 원내대표실과 원내행정실까지 기습한 것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낼 최후의 보루를 꺾으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번 압수수색이 "내란정당몰이가 빈 껍데기뿐이라는 사실만 극명하게 드러냈다"고 평가하며,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이 그동안의 주장이

허무맹랑한 거짓 선동이었음을 스스로 자백하는 "반성문"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 송언석 원내대표의 지적:

송언석 원내대표는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 범위를 문제 삼으며 **"없는 죄를 만들려고 하다 보니

무리에 무리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영장이 추경호 의원의 원내대표 당선 시점인 2024년 5월부터 압수수색 당일까지의 모든 것을 대상으로 한 점을 지적하며,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이번 수사를 **"공산당 인민재판식 특검 수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흑역사"**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특검의 압수수색 시점이 당 전당대회, 국회의원 연찬회, 교육부 장관 청문회 날 등 국민의힘의 주요 일정에 맞춰 이루어진다는 점을 들어,

최교진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최고위원들의 비판:


◦ 신동욱 최고위원은

특검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자 헌법까지 제멋대로 해석하며 재판을 중지시키는 아부를 하더니, 이제는 민주당의 야당 탄압에 부화뇌동하면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특검에 부역한다고 해서 법원의 미래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경고했습니다.


◦ 김민수 최고위원은

"야당을 향한 모리배식 내란몰이, 막가파식 칼춤 수사"와 이재명 대표의 12개 혐의 5건의 재판이 기약 없이 중단된 상황을 비교하며, 대한민국 법 기준이 ‘우파 유죄, 좌파 무죄’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의 5개 혐의에 대한 특별재판부 설치를 촉구하며, 민주당의 법치 파괴 행위와 저열한 정치 보복을 멈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러한 특검의 조치에 반대하는 손팻말("야당탄압 정치보복 압수수색 중단하라")을 들고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링크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9/03/2025090300149.html




요약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옥중 메시지를 통해 비상계엄 관련 수사 및 재판 중인


군인들에 대한 탄압 중단을 요구했다.


윤 전 대통령은 "모든 책임은 군 통수권자였던 내게 묻고, 군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멈추고 기소된 군인들에 대해선 공소 취소하길" 바라며,


"더 이상 군인들과 군에 대한 탄압을 멈추길" 요청했다. 그는 계엄에 참여했던 군인과


그 가족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링크 :

https://www.facebook.com/gimgyeli.2025/posts/24200097236327604?ref=embed_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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