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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new.hanmiilbo.kr/news/view.php?idx=1772
요약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당내 성비위 은폐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대한 지도부의
미온적 대처를 폭로하며 탈당했다.
강 대변인은 "정의는 느리고 불의는 신속했다"고 비판하며, 윤리위 등이 가해자 측 인물로 채워졌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으로 '혁신'을 내세운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당내 성비위 문제에 침묵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졌으며,
과거 조국 원장의 여성 비하 발언도 재조명되었다.
민주당의 성추문 전력까지 환기되며 조국혁신당이 개혁의 이름 뒤에 가려진 위선적 민낯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고,
조국이 말한 ‘등대 정당’은 스스로 빛을 잃고 있다는 평가다.
조국 사면 뒤 터진 '성 비위 폭로' … "동지라 믿었던 이들의 성희롱·성추행으로 탈당"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9/04/2025090400114.html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성폭력 은폐에 항의하며 탈당…"당은 피해 외면"
https://www.ainews1.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59
혁신당 성비위·직내괴 내홍 터졌다…‘미온적 대응’에 반발, 강미정 탈당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904010002431
[단독] 최강욱, 조국당 '성 비위' 사건에 … "사소한 문제, 그게 죽고 살 일이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9/04/2025090400172.html
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 ‘2차 가해’ 논란에 긴급 진상조사 지시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9/04/20250904002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