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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알게 될 거다 = FAFO
SNS에서 쓰이는 FAFO는 속어로
👉 "F* Around and Find Out"**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알게 될 거다” / “까불다 큰코다친다”)
라는 뜻입니다.
링크 :
https://x.com/bmarcois/status/1964060403450740841
19) 미국 불법근로 한국인 400명 추방의 진실 . fact
https://www.ilbe.com/view/11596348409
요약
미국에서 한국인 400명이 불법 근로로 추방된 사건의 배경과 원인에 대한 분석이 담긴 글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 개요:
미국 현지 공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근로자 400명이 불법 근로로 추방되었습니다.
이는 몇 년 전 조지아 SK배터리 공장에서도 발생한 유사한 사건과 연결됩니다.
불법 근로의 구조: 원청 업체와 여러 단계의 하청 업체가 존재하며,
원청은 근로자 1인당 월 1,500~1,800만 원의 급여를 책정하지만,
실제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월 500만 원 수준입니다. 중간 업체들이 마진을 챙기기 때문입니다.
불법 고용의 이유:
원청과 하청 업체들은 합법적인 비자 발급 대신 관광비자로 근로자를 입국시켜 비용을 절감하고,
중간 착취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합니다. 이는 비자 발급의 복잡성과 비용을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근로 환경:
근로자들은 12시간 노동, 3인 1실 숙소, 저임금, 산재 처리 불가 등 열악한 환경에서 일합니다.
원청 업체의 책임: 원청 업체들은 비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청 업체와의 유착 관계와 중간 마진 유지를 위해 불법 고용을 지속합니다.
정치적 배경:
이번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과도 연관되어 있으며,
한국 정부의 외교적 실책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한줄 요약:
한국 원청 업체와 하청 업체의 유착 및 중간 착취 구조로 인해
한국인 근로자들이 미국에서도 불법 고용되어 추방된 사건.
https://www.youtube.com/shorts/A6ckEesaUgk
링크 :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756
미국이 조지아 현대차 공장을 급습한 충격 이유, 민노총 활동의 근거지 부상 (2025.9.7) -성창경TV
https://www.youtube.com/watch?v=vhkTHNzH9-E
요약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한국 국적자 300여 명 체포 사건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혹과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및 단속 강도
• 체포 규모:
6일 미국 이민·사법 당국이 총 475명을 대규모 단속으로 체포했으며, 이 중 대한민국 국적자가 300명 이상입니다.
이들은 현대자동차 또는 LG에너지솔루션 본사 직원, 협력사, 현대엔지니어링 등 시공사 직원으로 파악됩니다.
• 단속 주체 및 장비:
약 500여 명의 연방·주·지방 요원(국토안보수사국(HSI), 이민세관단속국(ICE),
주류·담배·총포관리국(ATF), 마약단속국(DEA), 조지아주 순찰대 및 지방경찰 등)이 투입되었습니다.
작전 현장에는 헬기와 장갑차 같은 군용 장비가 동원되어 공장 주변을 완전히 봉쇄했으며,
체포된 노동자들은 손발이 쇠사슬로 결박된 채 수송 버스에 실려 과밀한 ICE 구금시설로 이송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례적인 체포 과정은 미국 내 테러 집단이나 조직 범죄를 소탕하는 방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체포 원인 의혹: 노조의 반미 활동 연관설
• 단순 비자 문제 이상:
일각에서는 이번 단속이 단순한 비자 문제 때문이 아니라,
해당 기업의 노조 또는 노조 수뇌부의 미국 내 반미 활동과 연관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동원된 기관들의 면면을 보면 단순히 비자 문제로 체포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노조의 반미 성향:
◦ LG에너지솔루션 노조는 주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소속이며,
이는 민주노총 산하로 알려져 있습니다.
◦ 민주노총의 반미 성향은 지난 7월 말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민족자주를 위한 국제대회’ 집회에서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참가자들은 "US out of Korea!", "미군은 한반도에서 나가라!", "전 세계에서 미군은 나가라!" 등의 강력한 반미 구호를 외치며
미국의 한반도 군사 개입과 제국주의 정책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노총 함재규 부위원장은 해당 집회에서 “한국은 미국의 용병국가가 아니다”,
“주한미군이 한반도를 전쟁 지역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미국 행정부의 입장: 트럼프 행정부 당시 반미 성향을 가진 외국인에 대한 미국 입국 비자 금지 및 입국 시
개인 SNS 검열이 강화되는 등 미국 내 반미 활동과 간첩 활동을 철저히 제한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바 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한국 노조의 성향을 미국 내 불순 세력으로 분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합작사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이 캐나다에서
현지 노조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반미 성향의 대한민국 노조가 북미에서
현지 노조를 설립하는 것 자체가 달갑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상반된 시각
• 일각에서는 미국 정부의 이러한 대규모 단속을 민주노총과 연계된 조직적 반미·간첩 세력에 대한 국가안보 차원의
선제 조치로 해석하는 것은 아직 성급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체포된 직원들이 7월 말 뉴욕 반미 집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적·외교적 파장
• 이번 사건은 동맹국인 한국에서도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한반도 및 미주 내 반미 운동과 미국의 이민·안보 정책 사이의 긴장을 극대화하며 한미관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는 한국 정부가 약속한 7백조 원대 대미 투자와 제조업 동맹 구축을 내세운 실용 외교가
대규모 불법 체류자 단속으로 인한 현지 한국인 구금 사태를 맞은 상징적 실패로 평가되며,
이재명 정부의 외교 실책으로 야당 및 국내 정치권의 집중 비판을 받아 큰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현재 체포된 이들이 미국 현지에서 미국의 국익을 해치는 조직적인 불법 행위를 했는지,
아니면 단순한 비자 문제에 대한 미국 측의 과잉 반응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